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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충남권 미분양 주택 134호 선착순 공급

등록 2026.10.26 11:12:21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본부 사옥.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LH 대전충남본부 사옥.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가 충남권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5개 단지 134호를 선착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 8월 일반 매각 이후 남은 잔여 세대로, 청약 절차 없이 계약자가 원하는 동·호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단지별 공급 물량은 아산 엘크루 69호, 아산 친오애 49호, 보령 부경파크빌 8호, 천안 청광플러스원 5호, 공주 영우마을2차 3호다. 전용면적은 81~84㎡ 규모다.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거주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소득·자산 기준,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1인이 2주택 이상 계약하는 것도 허용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동·호 지정 계약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지별로 진행된다. 계약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 도착자는 추첨을 통해 순번을 정하고, 이후 방문자는 도착 순서대로 남은 동·호를 선택할 수 있다.

또 LH는 계약 희망자를 대상으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주택 개방 행사를 실시한다. 공급 주택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인계되는 만큼 계약 전 내부 상태와 시설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자격 제한 없이 원하는 동·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공급 방식"이라며 "계약 전 주택 상태와 자금 조달 계획을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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