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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중구-동구,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 등

등록 2026.10.26 17:52:07

[대전=뉴시스] 제1회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이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제1회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이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와 동구가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을 열었다.

지난 달 22일 양 구가 대전천 은행교에서 발표한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을 실제 정책으로 이어가기 위한 첫 후속 조치다.

주제는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를 위한 도시브랜딩 방향'으로 원도심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할 정책 방향을 찾는 취지다.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구조화 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원도심의 강점과 한계를 짚으면서 원도심 정책 방향과 추진 절차, 참여 주체를 단계적으로 체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태원 충남대 국가정책전문대학원 강태원 교수는 '대전 원도심 혁신과 대학의 역할' 발표를 통해 대구 동성로 사례를 소개하며, 원도심에 사람을 모으는 핵심 콘텐츠를 만들 때 대학이 혁신의 주체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충훈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륜희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윤설민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 김민수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 대전 서구, 29일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대전 서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기업별 특색을 살린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대전 동구-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맞손

대전 동구는 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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