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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질문도 하지 말란 건가" 항변

등록 2026.10.26 12:48:49

PD수첩, 27일 '암살자(들), 누가 선을 넘었는가' 편 방송

[서울=뉴시스] 'PD수첩' (사진=MBC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PD수첩' (사진=MBC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PD수첩'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 개입 논란을 다뤘다.

27일 오후 10시20분 방송은 '암살자(들), 누가 선을 넘었는가' 편으로 진행된다.

작품 논란은 영화계를 넘어 정치권으로 번졌다.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출연 배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업체에도 항의가 이어졌다.

국정감사에서는 압수수색 필요성까지 거론됐고, 국민의힘 의원 109명은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PD수첩'은 한 달 가까이 침묵했던 허진호 감독을 직접 만나 쏟아지는 비판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듣고, 창작의 자유와 비평의 자유 간 경계를 짚는다.

취재진을 만난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은 "질문도 하지 말란 건가"라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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