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 김해시의원 "수소차 충전소 운영시간 확대해야"
등록 2026.10.26 13:04:06
![[김해=뉴시스]김해시의회 박은희 의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15/NISI20210915_0000829790_web.jpg?rnd=20210915130627)
[김해=뉴시스]김해시의회 박은희 의원.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박은희 의원은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운영시간 확대와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26일 열린 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시는 올해 332억원의 예산을 들여 3200대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언제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운영체계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시는 570여대의 수소차가 등록되어 있는데 비해 충전소는 안동에 위치한 동부권 수소충전소, 서김해IC수소충전소 2곳 만이 운영되고 있는데다 운영시간 마져 제한돼 시민들은 구매를 망설일 만큼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4가지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우선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운영시간 확대로 현재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시간을 타지자체처럼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운영으로 확대하라"고 말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등 충전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수소자동차 보급과 충전소 이용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 추진, 수소자동차의 장점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