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두 정박 바지선서 황산 누출…작업자 3명 이송
등록 2026.10.26 13:46:49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남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황산이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부두에 정박해 있던 바지선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3명이 황산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바지선에 보관 중이던 황산 탱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추가 유해가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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