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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산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등록 2026.10.26 16:52:53

거래소, 부산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거래소는 26일 부산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KRX 실버안전하우스' 완공 전달식을 열고 21가구의 집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서보경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리가 끝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거래소는 2018년부터 고위험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낙상·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 진단에 따른 집수리와 함께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발판 등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16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고 안전물품 6239개를 전달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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