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최고 3.75% '자유 적금' 금리 인상
등록 2026.10.26 17:33:51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27일부터 '자유 적금' 상품 금리를 인상해,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75%(세전)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3~5개월 만기 최고 금리는 1.8%에서 3.1%로 ▲6~11개월 만기는 2.3%에서 3.4%로 ▲12~23개월 만기는 3.0%에서 3.75%로 각각 인상한다.
이번 금리는 27일부터 신규 고객에게 적용된다. 자동이체만 유지하면 별도 조건 없이 최고 금리를 받는다. 가입 기간의 절반 이상 자동이체하면 우대금리 0.5%포인트를 제공한다.
자유 적금은 최소 가입 금액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자동이체와 직접 입금을 합쳐 월 최대 300만원까지 저축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3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급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 최대 2회까지 잔액 일부를 출금할 수 있는 '미리 빼기' 기능을 제공한다. 출금액에만 중도해지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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