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와 '피노베이션 챌린지' 우수기업 3곳 선정
등록 2026.10.26 17:33:38
우수기업에 각각 1000만원씩 상금…사업화 지원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서울시와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우수기업 3개사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48_web.jpg?rnd=20261026173050)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서울시와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우수기업 3개사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 등이 서울시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서울시와 '2026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우수기업 3개사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신한금융과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금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04개 기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6개사가 선발됐다. 이후 약 4개월 간 육성 프로그램과 그룹사 협업을 거쳐 클레온, 케어링, 페어리테크 등 3개사가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에는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신한금융과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와 신한퓨처스랩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그룹사와의 공동 사업화 검토 및 후속 협업을 이어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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