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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출신' 이미주, 후배들 눈물 응원…"모두 잘됐으면"

등록 2026.10.26 19:30:00

[서울=뉴시스]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사진=SBS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사진=SBS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직업계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25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서는 성적보다 적성, 학벌보다 실무 역량을 앞세워 꿈을 이룬 청년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직업계고에서 실력을 키워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었다. 또래 평균보다 앞서는 연봉을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청년 모두 "학교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으로 만들어줬다"고 입을 모았다.

인생 첫 갈림길에 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고민도 들여다봤다. 먼저 인문계고와 반도체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교 1등 학생이 등장했다. 해당 학생은 사촌 누나가 대학 졸업 후 여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직업계고 진학을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셰프를 꿈꾸며 1년째 부모와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의 사연도 공개됐다.

이를 지켜본 직업계고 출신 이미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 것 자체가 녹화 내내 눈물 버튼이었다.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문세윤은 "첫째 딸이 중3인데 마냥 아기로만 봤던 것 같다. 우리 딸도 어떤 생각을 갖고 지금 꿈에 도전하고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물어봐야겠다"고 반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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