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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미국 출장 김병현 "2박3일 짧은 일정이어서"

등록 2026.10.28 06:57:10

아내 몰래 미국 출장 김병현 "2박3일 짧은 일정이어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 모르게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고 해 출연진 원성을 샀다.

김병현은 27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사업 근황을 알렸다.

김병현은 이날 방송에서 혼자 운전을 하며 어디론가 향했다. 이때 아내에게 전화가 오자 김병현은 "오늘 출장 간다. 집에 못 갈 수도 있다. 중요한 일이다. 말하면 부정타니까 해결하고 알려주겠다"고 통보했다.

아내는 "외박을 당일에 알려주면 어떡하냐. 미리 말해주면 얼마나 좋냐"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이지혜와 이현이는 "외박을 당일에 얘기하냐. 아내가 정말 착하다"고 했다.

김구라는 "애리조나 행사도 말없이 갔다왔다더라. 그래도 미국 출장은 얘기해야지"라고 했다.

김병현은 "2박3일로 정말 짧게 다녀오는 거였다"고 했다. 이봉원도 "미국을 2박3일로 다녀오는 거면 진짜 짧은 거다"고 거들었다.

서장훈은 "김병현이 메이저리거 시절에 애리조나 우승 주역이었다. 우승 25주년 행사 초청을 받은 것이면 그정도는 아내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안 그래도 팀에서 가족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들 학교 가야 하니까 상의를 안했다. 상의하면 같이 간다고 할 테니까"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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