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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첫 계절근로자 사업…왜관농협, 라오스서 선발

등록 2026.10.28 07:26:02

30명 모집에 50명 지원, 1.7대 1 경쟁률

[칠곡=뉴시스] 라오스에서 열린 공공형 계절 근로자 면접. (사진=칠곡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라오스에서 열린 공공형 계절 근로자 면접. (사진=칠곡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에서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하는 왜관농협이 라오스 현지에서 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28일 칠곡군에 따르면 전날 왜관농협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면접에는 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종덕 조합장은 "칠곡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실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 인력난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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