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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 한 바퀴'…횡성군, 주민 눈으로 관광지 살핀다

등록 2026.10.28 16:07:54

찐빵·머그컵 만들기 체험…12월까지 명소 3곳 방문

[횡성=뉴시스] 횡성군 안흥면 '우리 동네 한 바퀴'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안흥면 '우리 동네 한 바퀴'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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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안흥면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이용 불편과 개선점을 살핀다.

횡성군은 28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에서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한 바퀴’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명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불편 사항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흥찐빵 만들기와 머그컵 공방 체험에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경험했다.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을 이용자 관점에서 살펴보며 보완할 점도 확인했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12월까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과 상안리 명품숲길, 도깨비도로·삼형제바위 등 주요 관광지 3곳에서 진행된다. 주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과 프로그램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경 안흥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안흥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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