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직무가치 중심 인사체계 구축…인사혁신처장상
등록 2026.10.28 10:47:5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기안전공사 인사노무처 부서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중앙 좌측 박중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사노무처장).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046_web.jpg?rnd=202610281046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기안전공사 인사노무처 부서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중앙 좌측 박중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사노무처장).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공사는 '연공서열에서 직무가치로, KESCO 인사체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 근속연수와 직급 중심의 기존 인사관리에서 벗어나 직무 전문성과 난이도, 개인 역량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평가·승진·보상체계를 개편했다.
대표적으로 직무별 성과지표와 연계한 역량평가체계를 재설계하고, 승진 심사에서 직무 관련 평가 비중과 직무전문가 우대를 확대했다. 직무가치에 따른 직무급 비중도 높였다.
그 결과 3급 이상 간부 승진자 가운데 22명(39.3%), 4급 과장 승진자 가운데 21명(26%)이 직무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중동사무소장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전기설비 정밀진단 성과 등을 인정받아 공사 최초로 2급 특별승진했으며, 올해는 현장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KESCO 기술명장' 제도도 신설했다.
남화영 사장은 "연공 중심의 인사관행을 개선하고 직무가치와 성과 중심의 체계를 마련해 온 결과"라며 "직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인사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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