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마진도 인근 해상서 24t 어선 좌초…선원 11명 전원 구조
등록 2026.10.28 13:29:21수정 2026.10.28 13:54:24
![[신안=뉴시스] 28일 오전 7시13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마진도 인근 해상에서 24t급 근해자망어선이 좌초돼 출동한 해경에 의해 선원 11명이 전원 구조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200_web.jpg?rnd=20261028132650)
[신안=뉴시스] 28일 오전 7시13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마진도 인근 해상에서 24t급 근해자망어선이 좌초돼 출동한 해경에 의해 선원 11명이 전원 구조됐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신안=뉴시스]양시원 기자 = 28일 오전 7시13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마진도 남방 1.8㎞ 인근 해상에서 선원 11명이 탄 24t급 근해자망어선 A호가 좌초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급파하는 한편 인근 항행 중인 선박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해 선원 11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선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A호는 선체가 우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진 상태였지만 구멍이 뜷린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선체 안전 점검을 마친 A호는 이날 오전 9시께 자력으로 암초에서 빠져나왔다.
해경은 A호가 조업 차 가거도로 항하던 중 미처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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