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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에게 ‘마무리 자료집’ 제공

등록 2026.10.28 13:49:2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 19일)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0일 인천 인천 부평구 상정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6.10.20.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 19일)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0일 인천 인천 부평구 상정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 3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도내 고등학교 177곳에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수능을 3주가량 앞둔 시점에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연습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료집에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의 모의평가 자료가 담겼다. 각 학교는 31일까지 고 3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에 자료집을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비슷한 형식의 문항을 풀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영역별 학습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마무리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마무리 자료집을 활용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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