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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빈집재생사업 입주자 10명 선정…"4.75대 1 경쟁"

등록 2026.10.30 11:06:59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빈집재생사업 입주자 모집 결과, 농촌유학가족 2세대와 귀촌인 2세대, 총 4세대 10명을 입주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19세대가 신청해 평균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마령면은 1세대 모집에 6세대가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진안군은 올해 빈집 10동을 정비해 총 10세대 23명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또 군 자체사업으로 자가주거형 빈집재생사업을 처음 도입해 사업 유형을 다양화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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