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NH농협금융,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재원 1000억 출연

등록 2026.10.30 13:40:06

4분기 내 미소금융재단 설립 예정

30일 (왼쪽부터)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이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왼쪽부터)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이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7월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4분기 내 미소금융재단 설립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해왔다.

사업 재원은 총 1000억원이다. 그룹 공동으로 출연한다.

NH농협은행은 재원의 절반인 500억원과 재단 사무공간을 출연한다. 재단 설립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미소금융사업 재원으로 400억원 출연을 결정했다. NH농협캐피탈은 34억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각각 33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재단 설립 절차는 이르면 11월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소통해 연내 사업수행기관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기부금 납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재단의 지점은 권역별로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 사업 첫 해 8개소 정상 가동을 목표로 구체적인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

귀농인·청년농의 정착지원을 위한 특화상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지역 중심 지점설치와 귀농·귀촌 특화 미소금융상품을 짜임새 있게 준비해 사업 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