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3일 BPEX서 개막…미래해양경제 핵심 의제
등록 2026.11.02 07:35:19수정 2026.11.02 07:44: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13/NISI20240113_0001458563_web.jpg?rnd=2024011307351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email protected]
'해양, 잇다(Ocean, Connect)'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해양질서 재편, 첨단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북극항로,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국제해양 거버넌스 등 미래 해양 경제의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룬다.
개막식은 3일 오후 3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줄리앙 바르비에르 유네스코 해양정책 및 지역협력 총괄의 축사와 알라스테어 보넷 영국 뉴캐슬대학교 사회지리학 교수,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북극항로, 인공지능(AI), 그린에너지, 해양경제, 국제 해양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양수도 부산 완성-국가적 전략을 잇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행사장에는 기업 부스와 바다 도서관,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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