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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 열린다

등록 2026.11.02 07:51:5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모습. 2026.03.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모습. 2026.03.3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일까지 닷새 동안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컨벤션홀(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에서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ASEAN+3 채권시장포럼'은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의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2010년 설립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당국과 중앙은행,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첫날인 2일 '부산 특별세션'을 통해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 특별세션에 이어 아시아 채권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살펴보고, 역내 자본시장 동향과 국가 간 지급결제, 지속가능금융 발전방향을 공유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주요 금융도시와 아시아 각국을 잇는 국제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양·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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