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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식]역사민속박물관, '내 손으로 빚는' 분청교실 등

등록 2026.11.02 09:13:10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국가 사적 충효동 도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2026 덤벙첨벙 분청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국가 사적 충효동 도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2026 덤벙첨벙 분청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국가 사적 충효동 도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2026 덤벙첨벙 분청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 째로, 무등산 일대에서 꽃피운 분청사기의 역사와 제작법을 배우고, 생활 속 도자기를 직접 빚어보는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국가 사적 충효동 요지와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분청, 다리를 잇다'를 관람하며, 평촌도예공방에서 분청사기의 특징과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밥그릇, 국그릇, 사각 접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릇 3종도 만든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는 한편 흙을 빚어 생활용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분청사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재료비는 1인당 1만원이다.

1차 교육(11월8일) 참가 신청은 1일부터 6일까지, 2차 교육(11월 22일)은 9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제7회 광주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시회-아름다운 동행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제7회 광주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시회-아름다운 동행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광주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시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제7회 광주도서관 문화동아리 작품전시회-아름다운 동행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전'에서는 무등·사직·산수·하남도서관 등 광주도서관 4곳의 문화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일상 속에서 틈틈이 정성을 다해 제작한 예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 전시에서는 서예 29점, 한국화 10점, 문인화 10점, 민화 14점, 아크릴회화 10점, 연필드로잉 10점 총 83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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