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3440원…월 280만8960원
등록 2026.11.02 09:55:42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통합 전 전남과 광주의 평균보다 4.97% 인상된 시간당 1만3440원으로 확정됐다.
전남광주시는 '2027년도 시 생활임금'을 1만3440원. 월 280만8960원(209시간 노동 기준)으로 확정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통합 전 전남과 광주의 평균 생활임금인 시급 1만2804월보다 4.97% 인상된 것으로 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의 125% 수준이다.
'생활임금 제도'는 최저임금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주거·교육·문화 등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에 따른 적용 대상은 특별시와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등이다. 지방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공무원이나 국가 동일 임금 체계 적용자는 제외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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