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가좌분뇨처리시설 악취 최대 95% 저감…4일 성과 공개
등록 2026.11.02 12:43:47
황화수소 95.1%·복합악취 87% 감소…분뇨 반입장에서 커피 시음 행사

인천환경공단 제공
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선으로 황화수소는 95.1%, 복합악취는 87% 감소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분뇨 원수저장조 교반방식 변경을 비롯해 악취 포집과 시설 밀폐화, 친환경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스템 도입, 작업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과거 악취가 발생했던 분뇨 반입장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커피를 마시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개선된 시설을 둘러보며 악취 저감 설비의 운영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악취 개선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앞으로도 분진·악취 제로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