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일반 주유취급소 안전관리실태 검사…9일부터
등록 2026.11.02 14:06:05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가 오는 9일부터 도내 일반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검사한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실태 검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이 검사반을 편성한 후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안전관리 실태를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불시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근무실태, 위험물 정기점검 이행 및 기록 보관, 주유소 내 흡연 등 화기취급 행위다.
또 위험물시설의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변경허가 위반 여부 등이다.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한다.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화재예방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한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