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1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주제 타운홀미팅
등록 2026.11.02 14:09:36
9일까지 참여 시민 온라인 모집…특화단지 로드맵 공유·질의응답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신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연다.
2일 시에 따르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지난 9월 첫 행사에 이어 열리는 이번 미팅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원광대학교 교수진과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시는 현장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 지역 정착 방안 등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시장과 전문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을 통해 특화단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아이디어도 수렴한다.
참여 희망자는 시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석 대상자에게는 오는 10일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복지·문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정기 개최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의 미래 산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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