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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모색…cpbc, 13일 국회 토론회

등록 2026.11.03 09:22:43

창사 30주년 기념,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전남광주=뉴시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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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cpbc)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이주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과 이주민센터 '친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사회 통합형 이주민 정책의 이정표를 세우다-이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와 최기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신부,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2부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에서는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을 좌장으로 정동재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데니즌십(Denizenship)과 이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지정 토론에는 종교계, 법조계, 시민사회, 정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각적인 정책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패널로는 ▲유상혁(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 ▲이자스민 전 의원 ▲권영실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이진혜 이주민센터 친구 센터장 겸 변호사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심아정 활동가 ▲이주노동자노조 정영섭 활동가▲김병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정책과장이 참석해 체류제도 개편과 인권 및 정치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부의 이민정책 기조와 이민청 설립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한다.  

토론 후에는 좌장 주관으로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 전 과정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기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신부는 "지구라는 하나의 생명공동체 안에서 이주민은 단순한 노동력 대안이 아니라 우리 사회 지속 가능성을 함께 일궈 갈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토론회가 이주민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이끄는 실질적 사회 통합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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