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전 중앙부처·지자체 등 2100여개 기관 긴급 보안점검
등록 2026.11.03 10:33:32수정 2026.11.03 10:36:37
체크리스트 기반 자체 보안점검 긴급 실시 요청
외부접점 보안·보안패치 여부 등 중점 점검
![[그래픽=뉴시스] 해당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후 가공 및 편집함. 재판매 및 DB 금지.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926_web.jpg?rnd=20261016201518)
[그래픽=뉴시스] 해당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후 가공 및 편집함.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3일 국정원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를 계기로 전(全) 중앙부처·지자체 등 2100여개 기관에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자체 보안점검을 긴급 실시토록 요청했다.
국정원은 특히 외부접점 보안, 보안관제 체계 가동, 보안패치 여부 등 공격표면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중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국정원이 인터넷 접점에 대한 취약점 점검을 실시했으며, 해당 점검은 11월 중순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국정원은 미토스 등 최신 AI 출현에 따른 사이버위협에 대비해 지난 5월부터 행안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공공부문 ▲핵심 제어시스템 ▲대민 웹서비스 ▲보안장비 등 대상으로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조치하는 한편, 민생밀접 중요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밀점검을 추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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