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 멀티골' 울산 에릭,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등록 2026.11.03 10:38:57
K리그2 31라운드 MVP는 용인 가브리엘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에릭.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687_web.jpg?rnd=2026110115483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에릭.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에릭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에릭은 지난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에릭은 0-1로 뒤진 후반 25분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40분 조현택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에릭과 함께 네게바(제주), 제르소(인천)가 자리했다.
미드필더는 조현택(울산), 마테우스(안양), 서재민(인천), 이청용(인천)이 뽑혔고, 수비수는 김영권(울산), 권경원(안양), 후안 이비자(인천)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김정훈(안양)이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과 강원의 경기며, 라운드 베스트 팀은 부천FC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FC안양이다.
K리그2 31라운드 MVP는 용인FC 가브리엘이 선정됐다.
가브리엘은 지난달 3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용인의 4-2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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