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체육회,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서울 공동 개최 논의 협력 표명(종합)
등록 2026.11.03 18:56:3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256_web.jpg?rnd=2026102311322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날 2036년 하계올림픽 관심주체국가(Interested Parties) 7개국을 확정하면서 한국도 포함했다.
개최지 선정 일정이 한층 구체화된 가운데 문체부와 체육회는 전북과 서울의 공동 개최 논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는 생각이다.
전북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와의 공동 개최를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최 장관은 서울시도 공동 개최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개최 도시 선정 일정을 고려해 양 지자체 간에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21498633_web.jpg?rnd=2026102114521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1. [email protected]
대한체육회도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IOC 일정이 맞춰 국내외 유치 업무를 지속하는 한편 두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 개최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달 27일 이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공동 개최 협의 상황을 공유받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아울러 체육회는 지난달 30일에도 공동개최 합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국내 유치추진도시 선정절차를 지체 없이 이행하고 IOC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양 지자체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