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누그러져 한낮 19도…출근길 안개 주의[오늘날씨]
등록 2026.11.04 00:00:00
아침 최저 3~11도…낮 최고 15~19도
중부 내륙 일교차 15도 안팎…건강 유의
내륙 곳곳 짙은 안개…제주 늦은 오후 비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2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6.11.0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5223_web.jpg?rnd=20261102132108)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2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수요일인 4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고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밤부터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10시까지 경기남동부와 강원중·남부내륙,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겠다.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5일 새벽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으며 오전에는 나머지 중부지방에도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쌀쌀했던 날씨는 다소 누그러지겠다. 다만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1도, 울산 8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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