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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산 연계 아웃도어 관광프로그램 시범운영

등록 2026.11.05 07:44:31

금정산 등산-미식·웰니스 만남…'피크 앤 소크 in 부산'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22일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등산과 미식, 웰니스 등의 콘텐츠를 결합한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 '피크 앤 소크(Peak&Soak) in 부산'을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22일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등산과 미식, 웰니스 등의 콘텐츠를 결합한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 '피크 앤 소크(Peak&Soak) in 부산'을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자연·문화·관광자원과 미식을 연계한 부산형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22일 금정산국립공원 등산과 미식, 웰니스 등의 콘텐츠를 결합한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 '피크 앤 소크(Peak&Soak) in 부산'을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피크 앤 소크(등산+사우나) ▲템플레킹(사찰체험+트레킹) ▲하이크&스파(등산+스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피크 앤 소크는 국내 사우나 커뮤니티 '사우나 파라다이스'와 협업해 금정산 등산이후 텐트형 사우나와 얼음물 입욕을 결합한 신체 회복 체험을 비롯해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 금정산성 막걸리와 동래파전 등도 맛볼 수 있다.

템플레킹은 숲해설사와 함께 금정산의 대표 자연·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산길 걷기, 다도, 명상, 범어사 사찰음식 체험 등이 진행된다.

하이크&스파는 금정산 등산 이후 동래온천지구의 목욕탕에서 세신 등 목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인근 맛집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다.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금정산국립공원과 동래온천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부산형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관광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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