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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어도 눈길"…日 테니스 스타, 검은 티셔츠·반바지 근황

등록 2026.11.06 00:00:00

[서울=뉴시스]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1)가 훈련을 앞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출처=소노다 아야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1)가 훈련을 앞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출처=소노다 아야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운동복 차림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소노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은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전일본 선수권 예선과 UTR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소노다는 게시물에 "전일본 예선과 UTR을 앞두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의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연습 열심히 하겠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놀라운 몸매다", "아름답고 귀엽다", "정말 여유로워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란다", "건강이 최우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노다는 후쿠오카시 출신으로, 학창 시절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오카야마 학예관고등학교를 거쳐 호주에서 테니스를 배웠으며,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6년 프로로 전향한 뒤 국내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코트 밖에서도 소셜미디어와 각종 매체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8월 중국 선수권 대회 복식에서도 니이미 코하루와 호흡을 맞춰 준우승했다. 이달 열린 도쿄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단식 8강에 올랐다.

키 162㎝인 소노다는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일본 여자 단식 랭킹은 96위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조노짱'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앞서 소노다는 지난 핼러윈을 맞아 미니스커트 경찰관 복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와 파란색 경찰 제복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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