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동절기 맞아 대표이사 합동안전점검 실시
등록 2026.11.05 09:15:53
광주 첨단3지구 건설현장서 위험요인 살펴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 의견도 청취
![[서울=뉴시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호반건설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08_web.jpg?rnd=20261105091201)
[서울=뉴시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호반건설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호반건설이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변 대표는 현장 주요 작업구간의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살폈다. 특히 화재 예방·소방시설 관리, 한파 시 근로자 건강관리, 추락·미끄러짐 사고 예방조치 등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현장별 취약요인을 파악한 후에는 작업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변 대표는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 안전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수칙 준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안전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변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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