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창립 58주년 기념 예금 특판…"최고 연 3.85%"
등록 2026.11.05 10:26:54
5000억원 한도…개인 20억원까지 가입 가능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개인고객에게 최고 연 3.85%, 법인고객에게 최고 연 3.7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에 나선다.
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58년 동행 더드림 예금' 이벤트로 오는 12월31일까지 총 5000억원 한도로 진행한다.
판매 한도가 소진되면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법인 고객으로, 계좌별 1000만원 이상부터 고객당 최대 2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예금 신규일을 포함해 최근 1개월 이내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한 이력이 있는 고객과 국가·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 기간은 3개월·6개월·9개월·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9개월 가입 기준 개인고객은 기본금리 연 1.90%에 우대금리 1.95%포인트(p)를 더한 최고 연 3.85%, 법인고객은 우대금리 1.85%p를 더한 최고 연 3.75%를 적용받는다.
가입 기간별 최고금리는 개인고객의 경우 3개월 연 3.40%, 6개월 연 3.75%, 12개월 연 3.80%다. 법인고객은 각각 연 3.30%, 연 3.65%, 연 3.70%다.
개인고객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광주와뱅크 앱,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법인고객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 우대금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