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찰과 눈 마주치자 당황, 황급히 턴…그는 'A급 수배자'

등록 2026.11.05 14:52:13

경찰 불심검문에 결국 덜미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5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10시께 가능지구대 경찰관이 의정부시의 한 경전철역 인근 거리를 도보로 순찰하고 있었다.

경찰관과 눈이 마주친 A(40대)씨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급히 방향을 틀어 자리를 뜨려 했다.

수상함을 느낀 경찰관은 A씨를 멈춰 세우고 신분증을 요구한 뒤 신원을 조회했다.

조회 결과 A씨는 다른 경찰서가 수사 중인 사기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A급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해 해당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서에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