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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국가통계조사 공로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수상

등록 2026.11.05 15:06:43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조사 담당자 17명도 표창 대상 선정

[서울=뉴시스] 양천구의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천구의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는 통계조사 담당 주무관과 조사요원 17명도 개인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8명은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9명은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받는다.

구의 조사 실적을 보면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는 지역 내 13만693가구 조사를 100% 마쳤으며 조사에 응하지 않은 가구는 없었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조사 진행률 100%, 응답률 93.83%를 기록했다.

올해 경제총조사에서는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참여를 설득했다. 전체 1만7665개 사업체 중 조사에 응하지 않은 곳은 9곳이었다.

구는 이들 조사를 위해 자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통계조사 인력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현장 경험과 소통 능력을 갖춘 조사요원을 선발·배치했다. 조사요원 교육도 강화했다.

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전화 등 비대면 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온·오프라인 홍보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참여를 독려했다.

조사요원의 현장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포상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조사 수행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들 조사는 인구·가구·농림어업·산업 전반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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