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나누는 책·삶 이야기…금천구서 14일 북콘서트
등록 2026.11.05 15:13:36
2026년 금천구 북콘서트 2차 강연
AI 연극·낭독극·피아노 연주도 마련
9일까지 온라인 신청…당일 현장 접수
![[서울=뉴시스] '2026년 금천구 북콘서트' 2차 강연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135_web.jpg?rnd=20261105150339)
[서울=뉴시스] '2026년 금천구 북콘서트' 2차 강연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이달 14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금천구 북콘서트' 2차 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차 작가는 최근작 '우리 동네 도서관'을 바탕으로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극으로 시작한다. 차 작가와 초청 배우가 강연 중 낭독극을 선보이며 피아노 연주도 행사 종료 때까지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이달 9일까지 금천구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 9월5일 김초엽 작가가 공상과학(SF)·과학을 주제로 진행한 1차 강연에 이어 마련됐다. 차 작가는 인문학을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
차 작가는 2009년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 과정 교재로 선정됐으며 '인어사냥'으로 지난해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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