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회의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잔류 요청
등록 2026.11.05 16:01:58
공공기관 이전 공동건의문 전달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오른쪽·대전서구갑) 의원이 5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장종태 의원실 제공) 2026.11.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203_web.jpg?rnd=2026110515355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오른쪽·대전서구갑) 의원이 5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장종태 의원실 제공) 2026.11.05.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정자원 대전본원은 시설 낙후로 인해 2030년 폐쇄될 예정인데, 세종시와 충남도 등 타 지역의 유치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 위원장은 "대전시가 적합한 이전 부지를 제안하고 추가 지원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대전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뜻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본원내 재설립 외에 서구 예비군훈련장 부지와 평촌산업단지 등도 유력부지로 검토중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 위원장은 또한 지역 국회의원 7명이 참여한 중앙행정기관과 2차공공기관 이전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 지역화폐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 구축비용 등 4개 사업 543억원 상당의 국비지원도 요청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2020년에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이전된 공공기관이 없다"고 호소하면서 "행정기관 이전시 대전을 최우선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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