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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구미1산단 산업·문화·주거 복합개발…2719억 투입

등록 2026.11.05 15:58:54

[구미=뉴시스]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5일 공단동 제1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단지 내 창업·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주거·생활편의 기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9년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7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인근 문화산단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년과 기업 유입을 촉진하고 근로자가 일과 생활,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꾸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과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거점을 조성해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고 근로자가 머무는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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