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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익산 세계유산·체육시설 벤치마킹

등록 2026.11.06 13:51:23

반다비체육센터·금마 한옥마을 등 4곳 시찰

[익산=뉴시스]충남 부여군과 군의회 방문단이 6일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정책교류를 나눴다.(사진=익산시 제공)2026.11.6.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충남 부여군과 군의회 방문단이 6일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정책교류를 나눴다.(사진=익산시 제공)2026.11.6.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충남 부여군 및 군의회 방문단 50여명이 세계유산 거점시설과 체육·산업 단지 운영 사례를 살피기 위해 6일 전북 익산을 찾았다.

익산과 부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지이자 정부의 고도(古都) 보존·육성 사업을 추진하는 역사 도시로, 문화유산 규제 속에서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기반을 확충해야 하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다.

방문단은 이날 반다비체육센터와 금마 한옥마을, 고도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부여군이 추진중인 체육센터 건립과 사비마을 이주단지,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사업에 접목할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식품패키징센터와 청년식품창업센터 등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부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참고할 기업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이날 시찰에는 이용우 부여군수와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방문단을 맞은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의 시설 운영 경험이 부여군의 현안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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