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도 골목상권도 활성화…포항서 가을축제 잇따라
등록 2026.11.06 14:15:16
시장 특색 살린 먹거리 장터·야시장·문화 행사
11월 쌍사페스티벌·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포항=뉴시스] 지난달 31일 포항시 북구 흥해 전통 시장에서 열린 '백년 야행 축제'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058_web.jpg?rnd=20261106140651)
[포항=뉴시스] 지난달 31일 포항시 북구 흥해 전통 시장에서 열린 '백년 야행 축제'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을철 축제를 잇따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상권마다 고유한 특색을 살린 먹거리 장터, 야시장,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 곳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이날 유망 골목 상권인 젊음의 거리에서 '쌍사 페스티벌'이, 10~12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전통 시장 우수 상품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에 지역 대표 시장의 우수 특산품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 특산물 할인 판매와 김장 용품 대전, 우수 상품 100원 경매, 공연 등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구룡포에서 14일 행복 어울림 마당, 15일 주민 화합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동행 축제가 각각 열린다.
지난달에도 주요 전통 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담은 행사가 열렸다.
김현숙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장은 "가을철 연이어 열리는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 릴레이 축제를 통해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 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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