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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중소기업 7곳, 공공시장 판로 넓힌다

등록 2026.11.06 15:09:33

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 구매상담…해외 진출·ESG 경영 지원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및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교통안전 붐업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및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교통안전 붐업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교통안전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만나 제품의 현장 도입 가능성과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서울지부에서 '교통안전 붐업데이(Boom-up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의 기술 인증을 거쳐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등록된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네오정보시스템, 라이트로드, 포에이시스템, 멀티미디어엔에이치, 테크스피어, 위드라이브, 에이스큐브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과 기관 구매 담당자 간 일대일 상담이었다. 업체별 제품 특성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도입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제품의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는 전문 컨설팅도 이어졌다. 기업별 보유 기술의 개선 방향을 살피고 해외 동반진출과 중소기업 지원제도, 미활용 특허 활용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했다.

윤리·인권경영 도입을 위한 상담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도 진해했다. 판로 확대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 체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통안전 분야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줄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고 해외시장 개척과 ESG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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