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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재난안전 관리 고도화 방안은?…18일 콘퍼런스

등록 2026.11.06 15:24:36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18일 울산상공회의소 신사옥에서 '제10회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18일 울산상공회의소 신사옥에서 '제10회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가 18일 울산상공회의소 신사옥에서 '제10회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를 연다.

6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 해양안전벨트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안전 최우선 친환경 에너지 허브를 선도하는 울산항'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 콘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액체화물 취급 항만인 울산항의 재난안전 관리 고도화 방안은 물론 기후 위기·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 미래 성장동력과 중장기 발전 방향까지 논의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패러다임 급변에 따른 울산항 발전 전략, 친환경 에너지 벙커링 안전 절차, 울산항 화학사고 민·관·공 대응체계 고도화, 친환경 에너지 허브 조성과 북극항로 개발 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을 통해 울산항만공사가 육성 중인 해운물류 유망 창업기업의 혁신 항만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와 국민 소통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2일 오후 5시까지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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