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과학대 "청년·창업기업, 국제개발협력 무대로"

등록 2026.11.06 16:09:18

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이노포트 설명회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년 KOICA 이노포트 울산권역 ODA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년 KOICA 이노포트 울산권역 ODA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청년과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영역이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국제개발협력 전문기관이 지원에 나섰다.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년 KOICA 이노포트 울산권역 ODA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청년과 예비창업가,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ODA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최대 창업 축제인 '2026 울산스타트업페스타'와 연계해 창업 관계자들이 국제개발협력 사업 정보를 접하고 실제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제개발협력과 ODA 시장 동향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이노포트 사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ODA 사업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은 해외 실증과 현지 사업화 과정, 파트너십 구축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진출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의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한 현장 지원도 이뤄졌다. ODA와 투자·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박찬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울산지역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