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이비, 발라드 가수 4년 준비했는데…"박진영 한마디에 인생 바뀌어"

등록 2026.11.07 09:59:35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박진영의 권유로 발라드 가수에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과거 아이비가 '여자 비'로 불렸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비는 "원래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다"며 연습생 생활을 4년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곡을 받으러 박진영 씨를 찾아갔는데 느낌이 오셨는지 대뜸 댄스 레슨부터 받아보라고 권유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까지 춤을 아예 안 췄다. 취미생활 정도만 했던 때"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 달 동안 댄스 레슨을 받은 아이비는 안무를 박진영 앞에서 선보였다.

그러자 박진영은 "왜 발라드 가수를 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이 한마디가 아이비의 가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성시경이 처음 춤을 췄을 때 어색하지 않았는지 묻자 아이비는 "내 안에 섹시함을 찾아냈다.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사실 뮤지컬 배우로 가는 길이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