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통영 내리막길서 80대 운전 차량이 쾅…보행자 1명 중상

등록 2026.11.08 12:50:04

주차 차량·보행자 연이어 들이받아

[그래픽=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픽. (사진=뉴시스DB). 2026.07.05. photo@newsis.com

[그래픽=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픽. (사진=뉴시스DB). 2026.07.05.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무전동 내리막길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 차량과 보행자를 연이어 들이받아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46분께 통영시 무전동의 한 편도 1차로 내리막 도로에서 8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또한 길을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은 뒤 주차된 차량 2대를 추가로 충격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는 중상을,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의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 내리막길 구간에서 운전자의 운전 미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