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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사과"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나흘째 11만명↑

등록 2026.11.08 13:30:00

"진심 사과"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나흘째 11만명↑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조세호가 새로 연 유튜브 채널이 나흘만에 구독자수 10만명을 넘어섰다.

조세호가 지난 5일 첫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가 8일 낮 12시 현재 구독자수 약 11만3000명을 기록 중이다.

조세호는 유튜브를 열고 이른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다시 한 번 사과했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그 어느 때보다도 되돌아보게 됐다. 반성하고 결심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실망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는 특히 인간관계에서 더 책임감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조세호로서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내년이면 벌써 46살이 된다. 아직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 이 경험을 통해 여러분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삶에 기쁨을 가져다줄 책임을 더 크게 지겠다. 그런 조세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친하게 지내며 돈을 받고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해주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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