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마라도나 사진 어루만지는 남성
[나폴리=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한 남성이 디에고 마라도나의 포스터를 어루만지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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