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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피어난 한라산

등록 2020.12.01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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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1일 오전 제주 한라산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2020.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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