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업무 효율성을 위해 현행 2본부(운영본부와 경영본부) 체제의 사무국을 사무차장 체제로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이진형 경영본부장은 사무차장 겸 KBOP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