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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한국교회 공로상', 전용태 변호사 등 8명 수상

등록 2021.11.22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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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교회총연합 로고. (사진=한국교회총연합 제공) 2021.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교회총연합 로고. (사진=한국교회총연합 제공) 2021.1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은 22일 오후 4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부흥의 길, 함께 열어갑시다'를 주제로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위기 극복과 예배 회복, 그리고 새로운 부흥과 연합과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1·2부로 나눠서 열린다.

1부는 예장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의 대표기도, 대표회장(공동) 장종현 목사의 설교가 진행된다.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축도하며 특별기도 순서가 이어진다.

2부 연합과 비전대회는 대표회장(공동) 이철 감독의 대회사와 대표회장(공동) 소강석 목사의 환영사가 있은 후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의 연합의 메시지가 있다.

'한국교회 공로상'은 한교총 상임회장회의를 통해 상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전용태 변호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김진표 국회의원, 서헌제 중앙대 명예교수, 이혜훈 전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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